코인관련/거래대금 상위

[업비트] 21.10.01 코인 거래대금 상위

Yoonpago 2021. 10. 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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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 기준임.





최근 뉴스 정보


- 비트코인 10월 강력한 출발…강세장 재현 기대감↑ (2021년 10월 02일 21:43)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10월 첫날부터 강력한 출발을 보여주면서 ‘역사적 강세장’ 재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비트코인은 1일 10% 넘게 급등하며 4만8000달러선에 재진입했다. 비트코인이 4만8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9월 18일 이후 처음이다.2일에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중 4만8000달러 이상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가격이 회복세를 타면서 시가총액도 9000억 달러를 복구했다. 도미넌스(시장 지배력)도 43.1%까지 증가했다.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암호화폐 지지 발언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 코인베이스, 美 규제기관 대상 규제 프레임워크 제안 준비 (2021년 10월 02일 21:34)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당국에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제안을 위해 암호화폐 업체 30곳 이상, 의회 관계자 25명 이상, 주요 로펌 4곳, 트레이드 그룹 3곳과 만났다”고 알렸다.이어 “코인베이스 정책 팀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면서 “우리 제안이 규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지난 달 “코인베이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프레임워크를 준비하고 있다며 수일 내에 제안서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美, 스테이블코인 발행기업 금융기관 수준 규제 검토 (2021년 10월 02일 21:25)


미국 정부가 은행과 같은 규제를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들에게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들에게 금융기관과 같은 규제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여기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은행으로 등록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또 미국 정부는 스테이블코인들에 특화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의회에 법안을 제정을 검토해줄 것을 촉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 美 SEC, 비트코인 ETF 4건 승인 재차 연기 (2021년 10월 02일 18:47)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또다시 비트코인 ETF 승인을 미뤘다.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SEC는 공식 발표를 통해 SEC에 제출된 4건의 비트코인 ETF 상품에 대한 승인 결정을 다시 45일간 연기한다고 밝혔다.연기된 비트코인 ETF는 글로벌엑스(Global X), 발키리(Valkyrie), 위즈덤트리(WisdomTree), 크립토인(Kryptoin)에서 신청한 상품이다.이 상품들의 승인 결정은 각각 11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연기됐다.승인이 연기된 것에 대해 SEC는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고 “충분한 심사 기간이 필요하다”고만 설명했다.


- 디파이 플랫폼 오류 발생…이용자에 1천억원 가상화폐 송금 (2021년 10월 02일 13:03)


인기있는 ‘탈 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서비스 플랫폼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에게 1000억원이 넘는 액수의 가상화폐가 잘못 송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디파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금융사 등 중개인 없이 이용자끼리 컴퓨터 코드로 제어되는 이른바 ‘스마트 계약’을 맺고 각종 금융 거래를 하는 것을 뜻한다.블룸버그 등은 1일(현지 시각) 디파이 플랫폼 ‘콤파운드’가 최근 이뤄진 업데이트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에게 9010만달러(약 1062억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잘못 송금했다고 보도했다.콤파운드는 이용자들에게 가상화폐를 담보로 이자나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콤프'(COMP)라고 불리는 가상토큰도 유통하고 있다.문제는 콤파운드가 지난달 29일부터 실시한 플랫폼 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 엘살바도르 채굴 개시 소식에…공포 탐욕 지수 ‘탐욕’ (2021년 10월 02일 12:57)


두나무가 제공하는 111개 코인에 대해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가 2일 오전 ‘탐욕’ 단계를 보였다.두나무는 “탐욕적인 단계이다. 지수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가격의 변동성과 거래량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기적인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두나무 공포-탐욕 지수는 24시간 동안의 데이터를 수집해 5분마다 계산하며 모든 데이터의 기준은 한국시간 9시에 리셋된다.전날까지만 해도 ‘중립’ 단계에 머무르던 지수는 이날 엘살바도르에서 화산 지열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소식 등에 영향으로 ‘탐욕’ 단계로 올라섰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날 ‘매우 탐욕’은 3개, ‘탐욕’은 28개, ‘중립’은 65개, ‘공포’는 5개, ‘매우 공포’는 10개 등이다.





출처 : 코인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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